천정명은 첫 만남부터 이세령 씨에게 호감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두 사람은 놀이동산 데이트를 즐긴 후, 천정명은 직접 준비한 와인과 함께 소고기 식사를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세령 씨는 사랑의 기준에 대해 "주변 환경이 변해도 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예스'가 되면 사랑으로 넘어간다"고 밝혔다.
방송 말미 천정명은 "운명적인 여자가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이세령 씨에게 애프터 신청을 했다고 밝혀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될지 기대를 모았다.
#이세령 #천정명 #사랑 #만남 #사람 #운명적인 #여자 #호감 #외모 #직접 #즐긴 #애프터 #세심 #공감 #예스 #기준 #있을까'라 #프로그램 #등장 #말미 #있을까' #넘어간 #환경이 #밝혀 #놀이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