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진주남강과 진양호반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스포츠 인프라 등 진주시가 가진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기존의 스포츠 축제를 넘어서 문화·예술·관광·체육이 어우러진 대회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열띤 경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경기장 개·보수는 설계단계부터 공·승인 요건 반영을 위해 해당 종목단체와 협의하는 등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준비 중이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마무리해 대회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2018년 제5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이후 7년 만에 진주시에서 다시 개최되는 경남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이다.
또한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진주시의 대표 봄 축제 '진주논개제'를 연계 개최해 진주시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진주시가 가진 역사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체전' 으로 치러진다.
도민체육대회 개회식 및 육상 경기가 펼쳐질 진주종합경기장은 트랙을 전면 교체하고 모덕체육공원 내 인공암벽장도 국제경기가 가능한 수준의 시설로 공인을 준비하는 등 경기장 개·보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교통, 자원봉사, 안전관리, 의료대책 등 각 분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완벽한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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