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집 침입, '내부 소행' 무게…기안84 과거 "주변에 사기꾼 조심" 발언 재조명

  • 2025.04.16 06:06
  • 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박나래 집 침입, '내부 소행' 무게…기안84 과거 "주변에 사기꾼 조심"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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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서 발생한 금품 도난 사건이 내부 소행으로 가닥이 잡히는 가운데, 과거 절친한 동료 기안84의 걱정 어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안84가 지난해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한 박나래에게 했던 발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당시 박나래는 "오빠 우리 집에서 술 먹자고 며칠 전부터 얘기했는데 안 오냐"며 기안84를 타박했고, 이에 기안84는 "미안하다.

최근 박나래 자택 도난 사건이 외부 침입 흔적 없이 내부 소행으로 추정되면서, 당시 기안84의 우려 섞인 발언이 현실로 드러나는 듯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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