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 및 운영 스타트업 선시안(대표: 권오준)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2D 모바일 배구 스포츠 게임 '더 스파이크 크로스'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최근 1억 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배구 스포츠 게임 중 최초의 기록을 공식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더 스파이크 크로스는 3대 3 스타일의 배구 경기 룰을 기반으로,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흐름 속에 각 포지션의 장점을 살려, 상대편에 강력한 스파이크를 내리꽂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게 설계된 배구 스포츠 게임이다.
정상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교 배구부에 소속된 주인공 백시우와 학교 친구이자 동료 선수들의 성장기를 담고 있으며, 게임 진행 과정에서 다양하고 매력만점 캐릭터 간 스토리 라인도 흥미롭게 구성되며 배구 스포츠 게임을 찾는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형성하고 있다.
선시안 권오준 대표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 지표는 스타트업에게는 매우 기쁘고 영광스러운 만큼, 책임감을 크게 느끼고, 더 좋은 게임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2025년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히며 "최근 디자인 리워크 작업을 진행해 오래된 게임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하는 데 많은 공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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