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고부가가치 재활용 자원인 투명 페트병과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자원 보상 교환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폐자원 보상 교환사업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폐건전지는 새로운 건전지로 투명 페트병 등은 롤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자원 순환 실천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2월부터 교환 장소를 기존 재활용 선별 체험시설뿐 아니라 환경과와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환경담당으로 확대 운영해 군민들이 쉽게 자원 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부피가 큰 폐자원을 다량으로 모아오는 주민들의 교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투명 페트병 및 종이팩 교환 무게 기준을 새롭게 추가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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