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자인 작업을 통해 탄생한 '별쿵 모노레일'은 빨간 망토를 두른 별쿵이 하늘을 나는 듯한 모습을 형상화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합천 모노레일은 편도 기준 약 7분 동안 490m를 이동하며, 최대 23도의 경사를 오르내린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영상테마파크 모노레일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한국 근현대사를 재현한 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을 연결하는 스토리텔링의 축 역할을 한다"며 "귀여운 별쿵과 함께 합천에서 특별한 시간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하고, 이를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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