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개발총괄하는 조재윤 니트로스튜디오 디렉터는 24일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템전의 카트바디 스킬을 다시 캐릭터 스킬로 복원시킬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업데이트 이후 선보인 아이템전이 기존 캐릭터의 스킬을 카트바디로 이전하는 과정이 불편하고 어렵다는 피드백을 받았다고 조 디렉터는 밝혔다.
이전에는 캐릭터마다 스킬의 특색이 구분돼 학습에 어려움이 없었는데, 카트바디로 이식하고 난 이후 스킬 접근성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유료 아이템 카트바디를 구매한 유저가 캐릭터 미보유로 스킬을 이어 이용할 수 없는 경우를 가정해 별도의 보상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조 디렉터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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