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0일 오후 2시 의령군민공원(구.서동생활공원)에서 '2025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예선 2차전을 개최한다.
김해에서 열린 예선1차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작곡가 겸 디렉터 김다연은 "고향 후배들의 음악을 직접 볼 수 있어 좋았고, 평소 버스킹 활동을 활발히 해온 참가자이어서 그런지, 기대를 뛰어넘는 무대였다.
"고 소감을 전했다.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경남 청년정보플랫폼(https://youth.gyeongnam.go.kr)에서 진행된다.
한미영 청년정책과장은 "2025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버스킹 문화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버스킹 문화 활성화와 청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버스킹 #문화 #경남 #2시 #경연대회 #오후 #0 #참여 #온라인 #활성화 #점수 #20일 #평소 #유튜브 #앞으로 #활동 #심사위원 #의령군민공원(구.서동생활공원) #직종 #버스커 #5월 #직접 #9일간 #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