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에 따르면 2025년 4월 4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대통령 탄핵과 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진행하며 공직부패 3대 분야에 대한 특별감찰을 병행한다.
대통령 탄핵 및 선거 분야 특별감찰은 4월 4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공직기강 문란행위 및 청렴도 관련 부패행위가 주된 감찰 대상이다.
이번 감찰에서는 품위손상, 근무태만, 근무지 무단이탈뿐만 아니라, 공직자의 선거 중립 훼손 행위까지 포함해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다.
공직부패 3대 분야 감찰은 3월 10일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6월 5일까지 총 13주간 대통령 탄핵 및 선거 분야 특별감찰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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