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자고 적응생활!"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범군민 실천 동참을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더불어 하동군은 4월 22일 화개장터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은 정부와 지자체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해야 가능한 과제"라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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