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에 그치며 5위(승점 14)에서 제자리걸음하고 있고, 최근 3경기(2무 1패) 무승의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서울 역시 6위(승점 13)로 내려앉아 있다.
울산과 서울 모두 사령탑이 원하던 확실한 외국인 골잡이 보강을 수월하게 해내지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외국인 스트라이커 영입에 공을 들이던 두 팀은 리그가 개막한 뒤에야 '오피셜' 소식을 전했다.
울산은 브라질 출신의 에릭, 서울은 크로아티아 국적의 둑스를 데려왔는데, 둘 다 각 구단의 '후순위 영입 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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