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관장 이종후)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원데이클래스 ‘잘도 아ᄁᆞ운 제주’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도립미술관이 소장 중인 장리석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제주의 색을 물감으로 만든 후 이를 활용해 풍경화로 표현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작품 감상부터 시작해 다양한 색을 혼합해 제주를 상징하는 물감을 만든다. 이후 자신만의 제주 풍경화를 제작하며 창의적 감성을 키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전문교육원 ‘소행성i미술’ 대표인 박세희 강사가 진행한다. 강사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등 여러 예술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참가 대상은 미술에 관심 있는 어린이(6세 이상 13세 미만)와 동반가족 1
‘다이아’ 권채원, 청순미 가득한 패션화보로 팬들 설레!
2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 김주령, 회피하던 과거 트라우마와 직면…다빈의 변화 예고
2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前 야구선수 허도환 ... 심정지 경험, 공황장애 산모,긴박했던 출산 현장,
3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이다해’ 세븐, 아내 특급 내조에 어깨 으쓱…‘이다해母’, 사위 사랑은 장모님?!
2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제천에서 개막... "허웅 안마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도전”
3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