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中 게임업체로부터 로열티 8400억원 못 받아

  • 2025.04.22 10:57
  • 6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위메이드, 中 게임업체로부터 로열티 8400억원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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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중국 게임업체로부터 MMORPG '미르의 전설2' 로열티를 부당하게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위메이드는 지난 2001년 '미르의 전설2'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셩취게임즈(舊 샨다)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이후 '미르의 전설2'는 셩취게임즈와 함께 중국 시장에서 대흥행을 기록했다.

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는 라이선스 계약을 파기했으나, 셩취게임즈에서는 같은 해 '미르의 전설2'의 데이터 베이스를 이관한 '전기세계'를 선보이기도 했다.

위메이드측에 따르면, 셩취게임즈는 지난 2014년부터 중국에서 위메이드의 허락 없이 제3자와 무단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미르' IP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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