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관장 윤형원)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오후 2시30분, 4시 박물관 야외 용광로 광장에서 '박물관에 가면 명상도 하고'를 개최한다.
전시실 출구로 나오면 야외지만 아늑한 울타리 속 '용광로 광장'에서 울려 퍼지는 싱잉볼(소리나는 그릇)의 신비로운 소리, 풍부한 진동, 긍정적인 에너지와 함께 온 가족이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24일 오전 10시 사전 예약할 수 있고,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반드시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해 안전하게 참여해야 하며, 운영 시간 및 참가 방법 등의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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