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국유지 도로의 정확한 면적과 위치를 파악해 지적도에 제대로 반영하고자 2027년까지 3년간 ‘국유지 도로 지적공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구)지적법 부칙*에 따라 일괄 등록된 도로가 지적측량 과정 없이 기존 지적도의 빈공간을 채우는 형식으로 등록되면서 발생한 면적 오류와 위치 불일치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국토교통부 소유의 지목이 ‘도로’인 토지(임야)로, 도내 462필지(2,308만 9,000㎡)가 해당된다. 제주시는 296필지(1,350만 5,000㎡), 서귀포시는 166필지(958만 4,000㎡)다.
정비 절차는 등록 당시 측량결과도 및 폐쇄지적도 등 관련 자료를 조사하고 도로 관련 부서와 협의한 후 진행된다. 도형 누락,
[SBS 사계의 봄] 정해인-로운, "빵빵한 지원사격 보낸다!" 의사 가운 정해인 X 큐카드 든 로운, ‘사계의 봄’ 속 특별 출연 모습 깜짝 공개!
4시간전 SBS
[SBS 귀궁] 확신의 육성재 & 김지연의 재발견 동갑내기 신(神)들린 시너지 이 정도일 줄이야~ 4월 4주 차 콘텐츠 통합 랭킹 1위 직행! 흥행 기록 돌파 릴레이!
9시간전 SBS
송승헌, '히든 페이스' 인연 조여정-박지현과 반가운 재회 "추억에 웃고 감사"
9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제주지역혁신클러스터사업단, 명지대 식의약소재 생체효능검증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9시간전 헤드라인제주
‘남해의 매력을 알려요’ 로컬매니저 모집
4시간전 경남도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