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남자 사브르 오상욱과 구본길, 박상원 선수 등이 그리고 여자 사브르 전하영, 최세빈 선수 등 남녀 각 20여 명, 총 4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세계 최고 선수들과 뜨거운 승부를 벌인다.
세계랭킹 5위를 기록하고 있는 박상원 선수는 국제펜싱연맹 2024/2025 시즌에서 본인 커리어 첫 국제대회 개인전 동메달(2024년 11월 알제리 오랑 월드컵)을 따낸 바 있으며, 2025년 새해 첫 대회인 튀니지 튀니스 그랑프리대회에서 개인 첫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여자 사브르 전하영(세계랭킹 2위) 선수 역시 2024/2025 국제펜싱연맹 첫 대회인 11월 알제리 오랑 월드컵대회에서 본인 커리어 첫 국제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시작으로, 이어 열린 12월 프랑스 오를레앙 그랑프리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파리올림픽 개인전에서의 아쉬움을 완벽히 털어냈다.
미사키 에무라 선수는 대한민국의 여자 사브르 차세대 기대주인 전하영(여자랭킹 2위), 최세빈(세계랭킹 13위) 선수와 겨루게 될 전망이다.
에무라 선수는 2022·2023 세계선수권 여자 사브르 개인전 2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현재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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