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출산 2주 만에 다이어트 시작 선언…남편 이규혁과 운동 인증
- 2025.04.25 05:37
- 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2주 만에 다이어트 시작을 알리며 남편 이규혁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다소 지친 표정을 짓고 있지만, 곧 다가올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엿보게 한다.
이와 함께 손담비는 2kg대로 태어난 딸 해이가 3kg을 넘어선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해이 드디어 3kg 넘었다"라는 글을 덧붙여 엄마로서의 기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11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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