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센터장 안정윤)는 지난 25일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올레길 7코스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청정 제주 조성을 위한 사회적 공헌의 일환으로 올레길 탐방객들의 방문이 많은 올레길 7코스에 환경정화 필요성을 느껴 플로깅 시간을 가졌다.
안정윤 센터장은 "제주를 방문하는 많은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의 올레길 7코스를 걸으며 청정 서귀포시에 폭싹 빠져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
"고 말했다.
센터는 2001년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한 자활근로사업 실시 센터로 지정돼 현재 자활기업 7개, 자활근로사업단 10개를 운영하며 서귀포시 지역의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과 자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7코스 #올레길 #청정 #방문 #제주 #환경정화 #환경 #일환 #탐방객 #참여주민 #서귀포시 #쓰레기 #지역 #저소득층 #활동 #자활자립 #조성 #폭싹 #운영 #일자리 #보건복지부 #센터 #실시 #센터장 #2001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딸 침대에서 女교사와 불륜 저지른 남편 ... 남편 지갑에서 '발기부전약'이 발견됐다?!
19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산다라박, 라스베이거스서 뽐낸 '슬립 원피스' 자태…군살 없는 몸매 '시선 집중'
15시간전 메디먼트뉴스
[KBS 남주의 첫날밤] 떠오르는 명품 신스틸러' 배우 윤태하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첫 사극 도전
19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故 김종석 모델 누나, 사망 루머 직접 반박…"술 취한 난동·투신 사실 아냐"
15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이민정, 훌쩍 큰 딸의 '심쿵' 뒷모습 공개…"빨간 하트로 사랑 듬뿍"
15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