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포항 나이트클럽 '얼굴 무단 도용' 웨이터에 재치 경고 "입구에서 찾아도 없어요"
- 2025.04.26 18:11
- 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자신의 초상권을 허락 없이 사용한 나이트클럽 웨이터에게 유쾌한 경고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항의 한 나이트클럽 홍보 전단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전단에는 "입구에서 신지를 찾아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신지의 얼굴 사진이 크게 인쇄되어 있었다.
이에 신지는 "입구에서 신지를 찾아도 저는 없어요"라며 "심지어 남자분이 나오신대요"라고 재치 있는 댓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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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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