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공개된 '또간집 안양 편'에서, 1등으로 선정된 맛집이 또간집 선정 기준을 어긴 사례가 확인되었다"라며 "일반인 출연자분의 발언 중 '가족관계가 아니다'는 내용이 사실과 다름을 직접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또간집은 지난 3년간, 단 한 건의 맛집 광고를 받지 않은 점을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최근 공개된 '또간집 안양 편' 에서, 1등으로 선정된 맛집이 또간집 선정 기준을 어긴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당사자에게 직접 사실 확인하였으며, 당사자는 스튜디오와 시청자분들께 거듭 사과의 뜻을 전해왔습니다.
또간집은 지난 3년간, 단 한건의 맛집 광고를 받지 않은 점을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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