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오븐스매시' 최초의 e스포츠 대회 열렸다

  • 2025.04.28 09:36
  • 9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쿠키런: 오븐스매시' 최초의 e스포츠 대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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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최근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e스포츠 대회 '크리에이터 컵' 대회를 개최했다.

밍모는 다른 크리에이터들의 교전에 개입해 싸움을 걸고 사라지는 등 이이제이를 적극 노렸고, 맵 코너에 몰린 위기 상황에서는 마들렌맛 쿠키의 궁극기를 적극 활용하며 효과적으로 도주를 펼쳤다.

두 번째 매치에서는 '후르츠펀치맛 쿠키'의 뛰어난 방어력을 적극 살린 크리에이터 '시로'가, 세 번째 매치에서는 '다크초코 쿠키'의 강력한 화력으로 난전을 제압한 'OJ Gaming'이 각각 승리했다.

크리에이터 '벤킴'은 '복숭아맛 쿠키'로 스펠카드와 시너지를 적극 살린 경기 운영으로 세 번째 매치에서도 승리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눈길을 끌었다.

우승을 차지한 '지존본킴' 팀의 '지존조세'는 "팀을 이뤄 대회에 나가는 게 처음이었는데 우승까지 해서 '쿠키런: 오븐스매시'에 대한 애정이 많이 생겼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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