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원주는 부동산 투자에 대해 "부동산 일하는 사람 몇 명은 사귀어 놔야 한다"고 강조하며 "급매가 나오면 바로 연락 오게 해야 한다"는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특히 그녀의 부동산 투자 파트너가 다름 아닌 고(故) 배우 여운계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원주는 "(여운계가) 살아있을 때 우리는 놀러 다니지 않고 부동산만 다녔다"고 회상하며 남다른 투자 열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일찍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아보고 투자했으며, 10년 넘게 SK하이닉스에 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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