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저녁식사 자리에서 함수현은 동생 더 먹으라며 음식을 담아줬고, 함상진도 뜨거운 철판 요리에 누나가 다칠까 걱정하며 챙겨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훈훈한 남매애를 지켜보던 이건주는 "상진이가 수현이를 진짜 잘 챙긴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이건주는 "형제가 있는 사람들이 이런 느낌이겠구나…내가 만약 동생이 있었으면 '저렇게 잘 지낼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먹먹해 했다.
그런 그는 제작진에게 "좋은 형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함)상진이를 보면 제 친동생이 생각났었다"라며 남동생의 존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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