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은 2011년, 김다솔은 2005년 콩쿠르에 입상하며 주목받았다.
노부스 콰르텟으로는 한국인 최초로 독일 ARD 콩쿠르 현악사중주 부문 준우승,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 우승을 차지했고, 런던 위그모어홀 상주음악가 활동 등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명성을 쌓아왔다.
피아니스트 김다솔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준우승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게자 안다 콩쿠르, 제네바 콩쿠르, ARD 콩쿠르 등 주요 콩쿠르에서 잇따라 입상했다.
그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실력을 입증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음대 교수로 임용되어 이번 학기부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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