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성공신화의 주인공' 김한균이 누적 판매 22억 장 돌파, '대륙을 휩쓴 마스크팩'에 숨겨진 비밀을 공개한다.
30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뷰티계 영리치' 김한균 편이 방송된다. 화장품을 좋아하던 '무일푼 소년'에서 현재는 6개 뷰티&헬스 브랜드의 CEO가 되기까지 그가 했던 노력과 성공의 비결이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모두 공개된다. 또 올해 41세인 김한균은 '30대에 2조를 벌었다'라는 소문에 관한 진실도 함께 밝힐 예정이다.
김한균에 따르면 28살에 처음 화장품 회사를 설립한 그는 창업 3~4년 차에 중국 시장에 눈을 뜨게 됐다. 그렇게 중국을 겨냥해 만든 마스크팩이 예상밖의 초대박을 터트렸고, 2023년까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