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30일 ‘슈퍼바이브’에 새 캐릭터 칼바인을 선보였다.
칼바인은 3회 고속 연사가 가능한 블래스터를 사용하는 로봇 현상금 사냥꾼이다. 적의 이동을 제한하거나 위치를 탐색하는 스킬을 사용해 뛰어난 추격 능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일부 헌터의 성능이 조정됐다. 보이드의 기본공격화 공간전이가 상향됐으며, 쥴은 스킬 체공 시간과 발동시간이 낮아졌다. 제프는 생존 요소 전반이 개선됐고, 사로스는 마나 사용 부담감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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