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 후 한 달 동안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사진)는 MLB가 주목하는 외야수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 후 한 달 동안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사진)는 MLB가 주목하는 외야수로 자리매김했다.
이정후의 소식을 꾸준히 전하는 MLB닷컴은 또 한 번 이정후를 빅리그 최정상급 외야수로 인정했다.
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개막 후에 한 달 성적’을 기준으로 올 MLB팀과 세컨드팀 후보를 선정했다. MLB는 2019년부터 시즌 결산 올스타 성격의 ‘올 MLB 팀’(ALL-MLB Team)을 선정한다.
전문가와 팬 투표에서 각 포지션 최고점(선발 투수는 5명, 불펜 투수는 2명, 외야수는 3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