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서장훈, 아내의 '전화 갑질 쇼핑'에 경악 "서른 넘은 남편을 초등학생 심부름 보내듯…"

  • 2025.05.02 06:19
  • 11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이혼숙려캠프' 서장훈, 아내의 '전화 갑질 쇼핑'에 경악 "서른 넘은 남편을 초등학생 심부름 보내듯…"
SUMMARY . . .

아내는 아들과 함께 마트에 간 남편에게 시시콜콜 전화로 지시를 내리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영상 속 남편은 아들과 함께 장을 보기 위해 대형 마트를 찾았지만, 정작 아내는 집 침대에 누워 전화로 끊임없이 남편에게 이래라저래라 지시를 내렸다.

마치 초등학생에게 심부름을 시키듯 사사건건 통제하는 아내의 모습에 MC 서장훈은 "초등학생 심부름 보낸 수준이다.

하지만 두 사람이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이익을 위해 셋이 같이 산다는 생각이 든다"면서도 "아내가 남편 사용 방법을 제대로 안 느낌이다.

마트에서 장을 다 본 남편은 결제 직전 아내에게 돈을 입금해달라고 전화를 걸었다.

#남편 #아내 #마트 #아들 #입금 #모습 #시시콜콜 #끊임없이 #전화 #깊숙이 #지적 #생각이 #정작 #통제 #침대 #망설임 #직전 #처음 #이래라저래라 #소심 #사용 #솔직히 #보인다" #심리 #영상만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