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몰디브 여행 중 화상을 입고 병원을 찾은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일부 등 부위가 햇볕에 심하게 탄 듯 새빨갛게 변한 모습으로 병원 침대에 엎드려 치료를 받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박하나는 아름다운 몰디브에서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박하나는 오는 6월 21일 1살 연상의 농구선수 출신 김태술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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