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아르항가이주 씨름단은 8일간 창원시에 머무르며 창원시청 씨름단과 합동훈련을 통해 한국의 전통 씨름을 배운다.
그리고 매년 7월, 몽골 최대 민족 축제인 '나담' 주간에 열리는 제2회 아르항가이주 'ARA FEST 2025'에 창원시청 씨름단을 공식 초청해 현지에서 몽골의 전통 씨름인 '부흐' 와 한국의 전통 씨름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몽골 아르항가이주 씨름단의 냠아 운영위원은 "대한민국 씨름의 성지, 창원시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창원시청 씨름단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한국의 전통 씨름을 제대로 배워가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몽골 아르항가이주 씨름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만남이 전통 씨름과 스포츠에 국한되지 않고 몽골과 창원시의 다양한 문화교류로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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