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토지거래허가를 받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완료한 토지를 대상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제주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화북2공공주택지구 일원(화북이동, 도련일동, 영평동, 봉개동) 총 1만 6,449필지(14.25㎢)로, 일정 면적(주거지역 60㎡, 녹지지역 100㎡)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하려면 허가를 받아야 하고, 목적별로 2~5년 동안 이용 의무가 발생하게 된다.
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2023년 11월 20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185필지(▲주거용 113필지, ▲사업용 48필지, ▲농·임업용 19필지, ▲복지편익용 2필지, ▲기타 3필지)를 대상으로 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실태조사는 현장 조사 등을 통한 이용 목
S.E.S. 슈, 쌍둥이 딸과 '눈물겨운' 동대문 나들이… "힘들었던 과거, 이젠 추억"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이혼숙려캠프' 충격, 탈북 남편 '심각한 도박+여성 문제'… 엘리트 아내 "제발 눈 안 뜨게 해달라" 절규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AOA 출신 도화, 6월의 아름다운 신부 된다… 예비 신랑 공개 "따뜻하게 지지해준 소중한 사람"
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나나, 블랙 점프슈트만 입고 '넘사벽' 각선미 과시…가슴 라인 살짝 드러낸 과감한 패션
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핸썸가이즈' 최다니엘, 오상욱 빈자리 채운 '의리 게스트'… "힘들 때 집 내준 형" 이이경 과거 '은혜' 공개
3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