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2' 임지연, '대식가' 본능 발동… 이정재 '밥 나눠 먹자' 제안에 '정색' 폭소

  • 2025.05.05 05:29
  • 5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산지직송2' 임지연, '대식가' 본능 발동… 이정재 '밥 나눠 먹자' 제안에 '정색'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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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깔끔한 성격의 이정재는 설거지 요정으로 변신, 꼼꼼하게 설거지를 마무리하는 깔끔한 면모를 보였다.

저녁 식사 시간이 되자 염정아 표 산더미 감자탕이 등장했고, 거대한 냄비의 크기에 이정재는 "나 이거 혼자 다 못 해.

특히 이정재는 임지연에게 "밥을 나눠 먹을래?"라고 조심스럽게 제안했지만, 평소 '대식가'로 알려진 임지연은 자신의 밥을 굳건히 지키며 "선배님 드셔야죠.

걱정과 달리, 감자탕 맛을 본 이정재는 염정아의 뛰어난 요리 실력에 감탄하며 폭풍 흡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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