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정준원, 고윤정 향한 '늦잠 출근'… 엇갈린 마음 속 '심쿵' 엔딩

  • 2025.05.05 05:35
  • 7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언슬전' 정준원, 고윤정 향한 '늦잠 출근'… 엇갈린 마음 속 '심쿵' 엔딩
SUMMARY . . .

그런가운데 오이영에게 호감을 표현했던 함동호(김이준 분)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오이영과 약속 시간을 정하려 했다.

함동호 때문에 엘리베이터에 타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오이영에게 구도원은 "안 타?"라며 기다리는 듯 했지만, 결국 "아니야, 이따 봐.

이후 오이영은 함동호와 저녁 식사를 함께 했지만, 그 자리에서 함동호는 오이영이 구도원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길, 자신의 심박수가 빨라진 것을 느낀 구도원은 비로소 오이영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는 듯한 모습으로 엔딩을 맞이하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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