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20년 넘게 시달린 루머에 대한 후회 고백 "당시 침묵이 한이 된다"

  • 2025.05.05 22:38
  • 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이민영, 20년 넘게 시달린 루머에 대한 후회 고백 "당시 침묵이 한이 된다"
SUMMARY . . .

지난 5일, SBS Plus와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는 '과거와 달라진 이민영!'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친구들은 20년 가까이 그녀를 괴롭혀 온 악성 루머들에 대해 "아직도 너무 억울하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20년 가까이 됐는데 어디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냐"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상황을 가까이서 지켜봤다는 한 친구는 "난 그 당시 병원에 같이 있어서 당시 상황을 안다"라며 속상해했고, 미국에 거주했던 다른 친구는 "난 그때 미국에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픈데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너무 속상했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민영은 "그 당시에 얘기를 못 한 내 잘못"이라며 과거의 침묵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이민영의 고백에 친구들은 "네가 미안할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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