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미소진품’ 모내기로 고품질 쌀 본격 생산

  • 2025.05.07 16:43
  • 17시간전
  • 한국농업신문
상주시, ‘미소진품’ 모내기로 고품질 쌀 본격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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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에 돌입했다.

상주시 모서면 삼포리 304번지 일원 강현길 농가에서 진행된 이번 모내기 현장에서는 이상기온과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주시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함께 마련됐다.

상주시의 모내기는 6월 초까지 진행되며, 이번 실시한 첫 모내기 품종은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 '미소진품'이다.

미소진품은 2년 연속 전국 소비자 대상 식미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품종으로 내병성 등에 강하고 밥맛이 뛰어나며 2025년도부터 상주시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되는 등 상주시를 대표하는 쌀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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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한국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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