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함안군은 군민의 모범이 되는 12명의 유공자에게 '군민 으뜸상'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정례조회에서 시상이 진행됐으며 수상자는 ▲김재수(가야읍 충무이장) ▲안병철(가야읍 주민자치회부회장) ▲노병구(칠원읍) ▲김종자(칠원읍) ▲임종목(함안면 체육회회장) ▲안인수(군북면 장지협동이발관대표) ▲한용항(법수면 새마을지도자부회장) ▲조길제(대산면 대암이장) ▲주영진(칠서면 무릉이장) ▲김용균(칠북면 체육회사무국장) ▲김상곤(산인면 의용소방대원) ▲강호칠(여항면 농악회장)이다.
조근제 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주신 수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군민으뜸상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정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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