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셈은 2021-2022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때 6순위로 IBK기업은행의 지명을 받았지만, 기대에 못 미친 활약 탓에 시즌 초반 계약 해지로 한국을 떠났다.
이후 2022년부터 작년까지 그리스 리그의 ASP 테티스에서 뛰었고, 작년부터 푸에르토리코의 과이나보 메츠에 몸담고 있다.
그는 그리스 리그와 미국 애슬리츠 유나이티드 등 낮은 디비전의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지만, 메츠에서 모랄레스 감독의 지도를 받아 스윙폼과 스텝을 교정하면서 스윙에 파워가 붙고 경기 운영 능력도 좋아져 자신감이 생겼다고 한다.
그는 "다시 V 리그에서 선택받기 위해서는 주 득점원이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운동했다"면서 "푸에르토리코 리그에서 자신감을 키웠고, 성공적인 시즌을 통해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트라이아웃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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