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킨텍스 현장에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가장 많은 수의 타이틀을 선보이는 한편,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플레이엑스포'에서 자사가 국내 퍼블리싱 중인 대작 리액티브 턴제 RPG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폭풍의 메이드 ▲식스타 게이트: 스타게이저 ▲V.E.D.A: 디 어웨이크닝 오브 소울즈 ▲아키타입 블루 ▲이프선셋 ▲골목길 등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퍼블리싱되는 작품들까지 총 7개작을 출품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까지 '플레이엑스포'에서 자사의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적극 알렸으나, 플랫폼이 게이머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다는 판단 하에 올해부터는 퍼블리싱 게임을 소개하는 것에 주력할 계획이다.
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브컬처 게임 '브라운더스트2'의 단독 부스를 비롯한 여러 게임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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