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남해부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군청 관계부서 팀장 18명과 쏠비치 남해 리조트 개장 TF 직원 12명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오는 7월 개장을 앞둔 리조트의 정상 운영과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리조트 개장에 대비한 추진사항을 상호 공유하고 실무협의와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남해군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숙박환경 개선 등 관광객이 머무르는 체류형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민간투자 파급효과 극대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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