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제주 해녀에 도전하는 특별한 여정을 담은 JTBC 다큐멘터리 '딥 다이브 코리아: 송지효의 해녀 모험'이 오는 15일 베일을 벗는다.
송지효는 "해녀의 물질은 단순한 생업을 넘어 바다를 지키려는 깊은 마음이 담긴 숭고한 일"이라며 "해녀들의 진짜 삶을 배우고 그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평균 연령 70세 이상의 베테랑 해녀들 사이에서 송지효의 물질 스승은 뛰어난 기량으로 '대상군'이라 불리는 박미정 해녀다.
습관처럼 거친 숨을 몰아쉬며 망설임 없이 바다에 몸을 던지는 제주 해녀들의 강인한 정신을 닮아가고 있는 송지효의 아름다운 도전은 오는 15일 밤,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녀 #제주 #송지효 #하도리 #물질 #배우 #사이 #도전 #어엿 #모습 #강인 #가족 #자란 #푸른 #모험'이 #박미정 #줄어든 #현순심 #숨비소리 #베테랑 #나오 #일"이 #지속 #끈끈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