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각의 미학을 새롭게 조명하는 ‘제2회 잔나비나르샤 서각전’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창원 동남아트센터 1층 주전시홀에서 개최된다.
‘잔나비나르샤’는 (사)한국서각협회 경남지회 소속으로 1968년생 원숭이띠(잔나비) 작가 7인이 서각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뜻을 모아 결성한 전시회 모임으로 참여작가는 박서형, 정봉환, 장인석, 임수진, 조웅래, 최은영, 박계동 작가이다.
2024년 3월 창립된 이후, 같은 해 8월에는 남해 눈내목욕탕미술관에서 첫 전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창원 전시에 이어, 오는 10월 28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남갤러리에서 제3회 전시가 예정되어 있어, 서각을 사랑하는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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