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온라인 판로 확대 및 소비촉진을 위해 '전자상거래 플랫폼 판매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산물수급가격안정기금을 활용해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협 및 수산가공업(단)체를 대상으로 국내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판매를 활성화하는데 지원한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판매 활성화'사업을 통해 ▲제품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비 ▲전자상거래 입점료 ▲전자상거래 판매 수수료 및 홍보비 등 입점 전 사전준비 단계부터 입점 후 필요한 비용을 업체당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오는 22일까지 도청 누리집에 공고하며, 수산정책과로 직접 방문 신청·접수하면 된다.
오상필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사업
[태계일주4]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첫 방송 직후 넷플릭스·웨이브 1위 석권!
2시간전 MBC
황정음 아버지, "힘든 연예계 생활 버팀목"...'재혼할까' 돌발 질문에 아버지 '절대 안 돼' 현실 조언
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김재환 감독, "백종원 블랙리스트 올라 하차" 백종원 '방송국 갑질' 재점화...김호중 SBS 출연 저지 주장까지 '파장 예고'
6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김시윤(울산제일중), ITF 아시아 U14 챔피언십 ‘3관왕’
20시간전 경상일보
아이노스합창단 창단30주년 기념, 제59회 음악회 개최
2시간전 톱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