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인 경남도지사 상에는 일반부 성악 부문에 유승희(전남대), 단체부문에 경북예술고등학교 박서연 외 3명(대구)의 학생이 차지했다.
또 다른 대상인 경상남도 교육감상에는 중고등부 기악 부문에 경북예술고등학교 장원지(대구) 학생이 차지했다.
이어 금상인 함양군수 상에는 일반부 기악 부문에 문혜원(서울), 단체부문에는 진평초등학교 윤지음 외 6명(구미시)의 학생이 수상했다.
참가자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연주, 무대 하나하나가 우리 국악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함양이 국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국악 #부문 #기악 #함양 #앞으로 #경북예술고등학교 #문화 #미래 #내리며 #하나하나 #차지 #잇고자 #중심지 #열띤 #학생이 #지부장 #일반부 #장원지(대구 #유승희(전남대 #문혜원(서울 #성악 #단체부문 #6명(구미시) #3명(대구) #경남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