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요가로 몸, 명상으로 마음’ 강좌가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요한 저녁시간 박물관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요가와 명상 수업으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내면의 평온을 찾고자하는 사람을 위해 개설됐다.
전문 지도자가 이끄는 본 강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운동 경험이 없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전한 동작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좌의 메인강사 비디야는“야외에서의 요가는 자연과 호흡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순간이다. 제주의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숨을 고르고, 깊어지는 호흡을 따라 찾아오는 내면의 평화와 균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내었다.
프로그램 신청은 5월 1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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