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홍콩과 경제, 교육, 관광, 무역,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14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 참석차 제주를 방문한 알제논 야우(Algernon Yau) 홍콩 상무경제발전부 장관을 도청 집무실에서 만나 양 지역 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홍콩 상무경제발전부는 홍콩의 대외 상업 관계와 해외 투자 촉진, 지적 재산권 보호, 산업 및 비즈니스 지원 등의 정책 문제를 총괄하는 홍콩 정부의 핵심 부서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에서 생산된 농수축산물과 가공품, 화장품 등이 홍콩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홍콩 시민들이 제주-홍콩 직항 노선을 통해 제주를 자주 방
'예비 신랑' 이장우, '마지막 팜유 세미나' 튀르키예서 '먹방 피날레'…전현무·박나래와 웃음 폭발
10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김희정, 베트남서 '구릿빛 비키니' 자태 뽐내…운동으로 다진 탄탄 몸매 '시선 강탈'
10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코쟁이' 발언 이상윤 해설위원, 인종차별 논란에 자필 사과문 "뼈저리게 깨닫고 있다"
1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윤형빈, 밴쯔 상대로 '1R TKO승' 쾌거! "이제 격투기 글러브 내려놓는다" 은퇴 선언…아내 정경미 "그만하자 여보" 울분
11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독수리 5형제' 박정수, 엄지원에 일침 "결혼 반대…내 딸 자리 대신할 사람 아냐"
11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