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엄청난 몸값과 보상금, 보상 선수를 내주면서 영입했던 외부 FA가 부진과 부상에 시달리며 팬들의 마음을 애태우고 있다.
계약기간 4년, 총액 78억원에 한화와 계약한 선발 투수 엄상백은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1승 4패, 평균자책점 6.68을 기록했다.
계약기간 4년, 총액 70억원을 받고 사자 군단에 합류한 선발 투수 최원태도 아쉽다.
계약기간 4년, 52억원에 LG와 계약한 핵심 불펜 장현식, kt와 4년 40억원에 계약한 주전 3루수 허경민도 상황은 비슷하다.
반면 원소속팀과 계약한 FA 선수들이 몸값에 어울리는 성적을 낼 가능성은 외부 FA보다 좀 더 크다.
#계약 #선발 #총? #4년 #선수 #몸값 #계약기간 #40억원 #합류 #투수 #1군 #한화 #부진 #52억원 #허경민 #영입 #장현식 #50억원 #등판 #외부 #5명 #엄상백 #주전 #진단 #9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