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치유의 숲, ‘멍때리기대회’선수 참가 접수

  • 2025.05.27 11:06
  • 7일전
  • 제주환경일보

서귀포시는 2025년 ‘제5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에서 ‘멍때리기 대회’를 6월 17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ESG for 2025’원년의 해로 모든 행사에 ESG 경영을 도입·실천 운영을 강조한다.

2021년 처음으로 열린 ‘웰니스 숲 힐링 축제’는 미국 워싱턴 포스트, CNN다큐멘터리, 요미우리TV, KBS다큐멘터리 3일 등 해외·국내매체에 앞다퉈 보도했으며, 펜데믹 시절 온 국민을 위한 웰니스 콘텐츠를 인정 받아 2021년 한국 관광의 별(본상)에 선정되어 산림휴양·치유 명소로 우뚝 섰다.

제주도·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2021년 이후 세 번째로 초청 개최되는‘멍 때리기 대회’는‘ESG for 2025’를 기념해 지난 대회보다 참가 규모를 기존 40팀에서 올해는 60팀(1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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