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보승이 엄마 이경실과의 딸기 체험 데이트 중 깜짝 선언으로 6월 입대 사실을 밝혀 이경실을 놀라게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손보승은 갑자기 이경실에게 "입대 영장이 나와 6월에 입대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입대 날짜가 6월 4일임을 밝혔다.
갑작스러운 아들의 입대 소식에 이경실은 "정말이냐.
당시 이경실은 손보승과 1년간 절연했던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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