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의 30주년 콘서트 투어를 위해 꼼꼼하게 내조하는 모습과 함께 연예인 못지않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화제다.
서하얀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정신없이 준비한 한 주 하나하나 다시 새것처럼 붙힌 진주알 의상 챙기고 또 짐 챙겨 부산콘 도우러 출바알, 이번주도 무탈하게 잘 먹고 살아가느라 우리 모두 고생 많았어요, 해피 금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한편 임창정은 현재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2025 임창정 30주년 촌스러운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서하얀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남편의 콘서트를 위해 의상을 챙기는 등 헌신적인 내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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