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불가리의 최신 하이 주얼리 작품을 착용하고 등장한 김지원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져 절제된 고혹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원이 착용한 셰이프스 메타모포시스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와 하이 주얼리 링은 제작에만 약 1,000시간이 넘게 소요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셰이프스 메타모포시스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는 로마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판테온과 포르투누스 신전의 삼각형 박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으로, 고전적인 형태와 역동적인 구조의 조화가 돋보인다.
함께 착용한 하이 주얼리 링 역시 13.03캐럿의 오벌 만다린 가넷과 4.67캐럿의 스텝 컷 다이아몬드 66개가 로즈 골드 소재에 세팅되어 화려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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